요즘 여기저기서 보이던 두바이쫀득쿠키.
내가 사는 지역엔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
👉 “그래, 배달로 한 번 먹어보자” 하고 주문했다.

음.. 배달 시킨 메뉴가 왔는데 뭔가 이상하다..?
어플에서 봤을 때 해당 카페의 두쫀쿠 가격표시는 이랬다.
- 기본 → 4,900원
- 옵션 체크 +3,100원
🤔
“어? 그럼 두 개 가격인가?”
싶어서 별 의심 없이 주문 완료.
그런데…
도착한 건 단 하나.
‘아니… 이게 한 개 가격이라구요…?’

(크기 비교를 위해 볼펜과 함께 찍어보았다..ㅎㅎ)
내가 가격을 잘못 기억하고 있나 당황스러워서
이미 찢어서 버린 영수증을 다시 주워봄 😂
조각난 종이를 맞춰보니
👉 진짜로 한 개 가격이 8천원 맞음ㅋㅋㅋㅋㅋ
이때의 내 심정:
“대충 샌드위치 사진 + same price ”

솔직히 말하면
👉 맛은 있었다.
겉은 쫀득, 안은 꽤 묵직하고, 바삭바삭!
한 번쯤은 “오?” 할 만한 맛.
초반에 두바이초콜릿 유행할 때 먹어본 두바이 초콜릿보다 업그레이드 된 느낌

그치만…
이 가격에 또 먹을 생각은 없다.
✔️ 유행이라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
✔️ 경험 완료, 체크 ✔️
✔️ 추억은 남기고 재구매는 패스
그래도
“요즘 유행하는 음식 먹어봤다”는
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었던 걸로!